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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보

40대 여배우 30대 남편 사건 배우 채영인 유력

by kimruki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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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30대 남편 사건 배우 채영인 유력

 

40대-여배우-사건
40대-여배우-사건


지난 14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40대 여배우가 30대 남편 흉기에 피습되는 사건이 공개되었습니다. 40대 여배우는 목 부위에 상처를 입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피습 사건이 알려지면서 2차 가해의 우려 때문에 당사자가 누군지는 밝힐 수 없는 상황에서 사건의 피해자인 여배우는 누구인지, 또 범인은 누구인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해당 사건들의 취재 사실을 따르면,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톱스타 여배우는 아니다. 슈퍼모델 출신 걸그룹 가수로 데뷔하였다. 걸그룹이 해체되고 연기자로 활동하였다. 2000년대 후반에는 드라마 조연으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태원에 사는 9살 연하의 남편, 9살 차이 나는 재혼 남편, 극비리에 재혼, 두 번째 남편, 자녀가 한 명 있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등을 오가며 다수의 작품 활동을 했다."는 등 여러 사실을 가지고 현재 여러 여배우들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현재 피해자 추적 상황입니다.

40대-여배우-채정인
40대-여배우-채정인

  • 현재 거론된 피해자 40대 여배우 : 장윤주, 최지우, 최지연, 채영인, 최영아, 차지연, 채정안, 김희선, 김혜선, 박정아, 김빈우 등
  • 현재 피해자 추적 상황 : 여배우 장윤주, 최지우, 최지연 배우는 아니라고 좁혀진 상황
  • 현재 가장 유력한 피해자 여배우 프로필 : 배우 채영인, 2000년 슈퍼모델 데뷔, 이후 걸그룹 레드삭스 멤버로 활동, 2008년 드라마 아내의유혹 조연 민소희 역할로 큰 인기, 현재 나이 42세, 2012년 띠동갑 남편 결혼, 자녀가 있다.

40대-여배우-채영인
40대-여배우-채영인


사건 보도 기록과 여러 조건이 겹친다는 이유로 현재 배우 채영인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 모쪼록 이번 사건을 통해 사건의 피해자인 모 여배우에게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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