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줄리, 설인아 줄리(설인아 반려견, 설인아 강아지)

 

나 혼자 산다 줄리, 설인아 줄리(설인아 반려견, 설인아 강아지)

 

출처 나혼자산다

출처 나혼자산다

출처 나혼자산다

지난 4월 2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설인아의 반려견인 '줄리'도 함께 등장했는데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내 맞선'과 티빙에서 시청하였던 드라마 '철인 황후' 속 배우 설인아의 모습이 참 예뻤는데, 대세에 힘입어 나 혼자 산다까지 출연하였네요. 나 혼자 산다 속 배우 설인아의 반려견 줄리의 꾸러기 모습과 환상의 케미가 너무 귀여워 배우 설인아의 반려견 줄리에 대해 알아보며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출처 설인아 인스타그램

설인아 반려견 정보

설인아 강아지 이름 줄리

설인아 강아지 나이 7세 

설인아 강아지 종류 진도 믹스 추정

설인아 인스타그램 @_seorina

 

알려진 바로는 지난 2016년 유기견 구조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반려견 줄리를 알게 됐고, 첫눈에 인연인 것을 직감하고 입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 2019년 배우 설인아의 어머니와 반려견 줄리가 산책 중 줄리가 고양이를 보고 흥분한 줄리의 목줄이 풀리며 잃어버리게 되고, 낮 밤 쉴 새 없이 13일 끝에 찾은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힘든 시간을 겪은 소중한 인연으로 줄리를 끔찍이 여기는 설인아 배우와 가족들의 모습이 방송에서 보여집니다.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4시간 이상 줄리를 혼자 두지 않는다"는 철칙을 세우고 가까이에서 살며, 스케줄이 있는 날이면 줄리를 맡겨두고, 고된 일정에도 줄리의 산책은 틈틈이 시키는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설인아 인스타그램

출처 설인아 인스타그램

출처 설인아 인스타그램

출처 설인아 인스타그램

 

한편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설인아가 일한 애견 동반 카페의 이름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Eeem 카페'라고 합니다. 

 

이번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의 설인아 배우와 줄리와의 일상을 통해 유기견 입양에 대한 선한 영향력까지 전파해주었네요. 

앞으로 반려견 줄리와의 또 다른 일상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